- 발음
- [초롱
- 품사
- 「명사」
- 「003」촛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겉에 천 따위를 씌운 등. 주로 촛불을 켜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초롱을 달다.
- 초롱을 들다.
- 초롱에 불을 밝히다.
- 최 참판 댁의 기둥 군데군데 초롱이 내걸려 있고 행랑의 불빛도 환하게 밝았다.≪박경리, 토지≫
역사 정보
쵸(16세기)>쵸롱(17세기~19세기)>초롱(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초롱’의 옛말인 ‘쵸’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쵸’은 ‘쵸’와 ‘롱’으로 분석되는데 제1음절의 ‘쵸’는 한자어 ‘촉(燭)’, 제2제음절의 ‘롱’은 한자어 ‘농(籠)’을 당시 한자음으로 읽어 표기한 것이다. ‘쵸’의 제2음절 종성 ‘ㆁ’은 ‘ㆁ’을 ‘ㅇ’이 대신함에 따라 17세기에 ‘쵸롱’으로 나타난다. ‘쵸롱’은 치음이었던 ‘ㅊ’이 구개음으로 바뀌어 ‘쵸’와 ‘초’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19세기 문헌에 ‘초롱’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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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쵸, 쵸롱, 초롱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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