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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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늑자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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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世尊이 三昧로 겨샤 기 니르샤 舍利弗려 니샤.≪석상 13:37≫
번역: 그때 세존이 삼매로 계시어 자늑자늑하게 이르시어 사리불더러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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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에 起 기 모 뮈워 定力 護持호리니.≪몽법 26≫
원문: 起定之時 緩緩動身 護持定力
번역: 정에서 일어날 때에 자늑자늑하게 몸을 움직이게 하여 정력을 호지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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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가 모로매 싁싁고 整齊히 며 거름 거르며 듸요 모로매 기 며.≪내훈 1:24≫
원문: 衣冠必肅整 歩履必安詳
번역: 고깔을 모름지기 엄숙하고 정제히 하고 걸음 걸으며 밟고 디디는 것을 모름지기 자늑자늑하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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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草秦호 고.≪두시-초 8:12≫
원문: 從容草奏罷
번역: 자늑자늑하게 초진함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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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 야 기 게 라.≪삼강 충:18≫
원문: 令兄弟徐言之可也
번역: 형제를 시켜 자늑자늑하게 말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