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종’의 옛말.
- 爲奴.≪훈해 용자례≫
-
眷屬 가시며 子息이며 이며 집 사 다 眷屬이라 니라.≪석상 6:5≫
번역: 권속은 아내며 자식이며 종이며 집안사람을 다 권속이라 한다.
-
으란 바 주고 란 프른 호리라.≪두시-초 8:23≫
원문: 與奴白飯馬靑芻
번역: 종에게는 흰밥을 주고 말은 푸른 꼴을 하리라.
-
잘 졔어며 엄엄이 잘며.≪여씨-화 3≫
번역: 종을 잘 통제하며 공사를 엄하게 잘 하며.
-
樣子로 牽馬고 채 자바 니더라.≪삼강 효:27≫
원문: 操卽執鞭引繩如僮僕
-
만히 아며 의 더러이미 도며.≪번소 8:39≫
원문: 多爲童幼婢妾所點汚
번역: 많이 아이며 종의 더럽힘이 되며.
- 僮 僕 복 僕從傔僕.≪훈몽 상: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