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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부」
분류
「옛말」
「001」잠깐’의 옛말.
 소 드거나 간 머리 수기거나 야 像 供養며.≪석상 13:53

번역: 한 손을 들거나 잠깐 머리를 숙이거나 하여 상을 공양하며.

미쳐 저호미 거츠리 딘댄 간도 變易이 업거니 엇뎨 因緣 브트리오.≪능엄 4:67

원문: 狂怖妄出, 曾無變易, 何藉因緣.

번역: 미쳐서 두려워함이 거칠게 날진댄 잠깐도 변역이 없는데 어찌 인연을 의지하리오.

간 안라  가마괴 두 삿기 더브렛고.≪두시-초 7:1

원문: 暫止飛烏將數子.

번역: 잠깐 앉았다가 날아가는 까마귀는 새끼 두어 마리를 데리고 있고.

毗盧遮那佛 내 모미 주그나 사나 홀디라도 간도 여희디 몯리라.≪칠대 11

번역: 비로자나불은 내 몸이 죽으나 사나 할지라도 잠깐도 여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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