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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잔밉다’의 옛말.
져 건너 月仰바회 우희 밤마치 부헝이 울면 녯사 니론 말이 의 싀앗 되야 믭고 양믜와 百般巧邪 져믄 妾년이 急殺 마자 죽다 데.≪교시조 2547-2

번역: 저 건너 월앙 바위 위에 밤중마치 부엉이 울면 옛사람 이른 말이 남의 시앗 되어 잔밉고 얄미워 배반교사하는 젊은 첩년이 급살 맞아 죽는다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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