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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쪽발음 듣기]
활용
쪽만[쫑만발음 듣기]
품사
「의존 명사」
「005」쪼개진 물건의 부분을 세는 단위.
손님이 오셨는데 사과 몇 쪽이라도 가져오너라.
마늘 한 톨은 대개 여섯 쪽이다.
그는 토스트 한 쪽을 남긴 채 주스 컵을 비우고서 식사를 끝냈다.≪이상문, 황색인≫
폭우와 폭풍 속에 지구가 두 나는 듯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부둣가에 나와 있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삼월이는 참외를 두 내어 한 쪽을 순이에게 내밀었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역사 정보

(15세기~18세기)>(17세기~19세기)>쪽(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쪽’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에 자음군이었던 ‘’의 첫소리 ‘ㅶ’이 된소리로 변하여 17세기에 ‘ㅾ’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19세기 이후 ‘ㅈ’의 된소리가 ‘ㅉ’으로 표기되어 20세기 이후에 ‘쪽’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 
세기별 용례
15세기 : ()
 닐굽 나로 독 안해 블 디더 주근 사  아래 맛게 야 ≪1489 구간 1:73ㄴ
16세기 : ()
판 ≪1527 훈몽 하:3ㄱ
17세기 : (, )
織金羅比甲에 柳黃 빗 金으로 여 四花 綉 羅 더그레예 여 에 비 짓고 ≪1677 박언 상:27ㄴ
竹板打 대으로 티다 ≪1690 역해 상:67ㄱ
18세기 : (, )
一辨 1778 방유 유부방언:10ㄴ
一辨  1748 동해 하:58ㄴ
19세기 : ()
 실업시 을 녁거 리 노하 건네엿더니 아니 이 니미냐 ≪1852 태상 5:4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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