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진창낄]
- 품사
- 「명사」
- 「001」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한 길.
- 진창길을 걷다.
- 진창길이라 걷기 힘들다.
- 눈이 내려 큰길은 진창길이 되었다.
- 도로가 포장이 안 돼서 비만 오면 우리는 진창길로 등교를 해야 했다.
- 시골 버스가 하나 진창길이 된 국도를 따라 흙물을 튀기며 굴러갔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대낮부터 네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앉아서 계속 주고받은 얘기들이 마치 진창길처럼 질벅질벅 마음속에 되살아났다.≪박경리, 토지≫
- 젊은 놈들은 젊은 놈들대로 순심이를 힐끔거리는 눈길에 축축한 물기가 해토머리 진창길처럼 질퍽거렸다.≪송기숙, 녹두 장군≫
- 나는 걷잡지 못할 절망감에 사람 얼굴을 대하기도 싫어, 비 개인 진창길을 걸어 들어와 초저녁부터 잠자리에 누워 버렸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관용구·속담(1)
- 속담진창길에 흘린 좁쌀 줏기
- 찾아내거나 얻어 내기가 몹시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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