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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지반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집안 어른.
집안 간.
집안 걱정.
집안 내력.
양반 집안.
교사 집안.
집안이 기울다.
집안이 좋다.
집안에 경사가 있다.
대개는 가장이 집안을 다스린다.
그는 다 쓰러져 가는 집안을 다시 일으켰다.
아버지가 다치신 후로 집안 분위기가 무겁다.
집안을 꾸려 나가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님께 돈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다.
명절에는 가까운 집안끼리 모인다.
그의 배다른 형 시완이 종손의 위함을 받았을 때 그의 집안을 저주하고 그 자신을 한탄하였다.≪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그렇던 김 의관이 일주일쯤 되더니 풀려 나왔다. 집안에서는 반가우면서도 도리어 깜짝 놀랐다.≪염상섭, 김의관 숙질≫
소녀는 이 집안에서의 자기의 입장을 모르는 바가 아니었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관련 어휘

비슷한말
가내(家內), 집-구석
지역어(방언)
집-아난(평북)
옛말
짓-않

역사 정보

집않(15세기~19세기)>집안(18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집안’의 옛말 ‘집않’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집않’은 명사 ‘집’과 ‘않’의 합성어로, ‘않’은 ‘ㅎ’으로 끝나는 체언으로 근대 시기까지도 ‘ㅎ’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근대 이후 ‘ㅎ’이 탈락하고 ‘안’으로 바뀌게 된다. 이 합성어도 이 변화의 영향을 받아 18세기부터는 ‘ㅎ’이 탈락한 ‘집안’이 나타나 19세기까지 ‘집않’과 공존하게 된다. ‘집안’은 18세기부터 20세기를 거쳐 현재에 이어지게 된다.
이형태/이표기 집않, 집안
세기별 용례
15세기 : ((집않))
열히며 스믈히며 시혹 셜흐네 니르리 이 집안해 잇더니 ≪1463 법화 2:58ㄱ
16세기 : ((집않))
 쉰 무나 박팀  구글 집안해 얼운이며 아히 다 하나 져그나 머그라 ≪1578 간벽 15ㄴ
17세기 : ((집않))
열닙곱의 나 집안 역질이 이시니 ≪17세기 두경 37ㄴ
18세기 : ((집않, 집안))
말을 두로 젼고 망측  서로 닐너 집안희셔 쥬무히 모의고 편지 이의 왕복니 ≪1777 명의 2:9ㄱ
즁의 방납이 디경을 범거 물과 보 집안의 뭇고 쟝 도망야 피려 더니 ≪1758 종덕 중:30ㄱ
19세기 : ((집않, 집안))
아비과 아과 형과 아이  집안희 노니 금고 졍뎐을 폐고 ≪1832 십구 2:107ㄱ
비록 만 리라도  집안에 잇 것 리니 ≪1883 이언 2:20ㄱ

관용구·속담(12)

속담집안 가풍을 알려거든 그 집 종에게 물어보아라
어떤 집의 가풍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 것은 집안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 집의 종만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말.
속담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집안 망신은 며느리가[막냇자식이] 시킨다
제 집안 식구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분수없이 처신하여 집단의 흠을 드러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집안 망하려면 울타리부터 망하고 사람이 망하려면 머리부터 망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 힘이 빠지고 죽을 날이 가까워 오면 먼저 머리부터 희어짐을 한탄하는 말.
속담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안해가 그립다
어려운 때일수록 도움을 받을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이 생각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속담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속담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속담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속담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무슨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집이 망하면 지관 탓만 한다
속담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속담집안이 화합하려면[화목하려면] 베갯밑송사는 듣지 않는다
집안 어른이 부녀의 잔소리를 듣고 그것을 믿어 그대로 행하면 집안에 불화가 있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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