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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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사이에 두거나 사이를 두다. 또는 사이를 막거나 떼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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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즈얏 버드리 보라와 노흔노흔니.≪두시-초 10:9≫
원문: 隔戶楊柳弱嫋嫋.
번역: 잎 사이로 보이는 버들이 보드라워 하늘하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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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돗 너븨만 부루菜 즈야 심고니.≪두시-초 16:65≫
원문: 隔種一兩席許萵苣.
번역: 한 두 자리 넓이만 상추를 사이를 두고 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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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台山이 三江애 즈얫니 맷 믌겨리 아 나조히 업도다.≪두시-초 21:38≫
원문: 天台隔三江, 風浪無晨暮.
번역: 천태산이 삼강에 사이를 막았으니 바람에 물결이 아침저녁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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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殿은 프른 門이 즈고.≪두시-초 23:8≫
원문: 宮殿青門隔.
번역: 궁전은 푸른 문을 사이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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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 긔여 조 브터 根의 즈호미 일.≪능엄 4:85≫
원문: 由四大搏結, 以成根隔.
번역: 사대 요소를 뭉개어 맺음에 따라 근의 거리 둠이 생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