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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憂來藉草坐, 浩歌淚盈把.
번역: 시름이 오니 풀을 지질러 앉아서 시원히 노래 부르니 눈물이 손에 가득하도다.
원문: 肯藉荒庭春草色.
번역: 거친 뜰에 봄풀의 빛을 지질러 앉는 것을 긍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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