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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지지르다’의 옛말.
몸과 과 긋눌러 돌히 플 지즈룸티 야  닷고 삼니 이 큰 迷惑이니.≪목우 25

원문: 捺伏身心, 如石壓草, 以爲修心, 是大惑矣.

번역: 몸과 마음을 끊어 눌러 돌이 풀 지지르는 것 같이 하여 마음 닦음을 삼는 것이 큰 미혹이니.

믈어디 애 平床 지즐 도다.≪두시-초 16:44

원문: 崩崖欲壓床.

번역: 무너지는 벼랑은 평상을 지지를 듯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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