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지ː치다

- 활용
- 지치어[지ː치어




- 품사
- 「동사」
- 「003」마소 따위가 기운이 빠져 묽은 똥을 싸다.
역사 정보
즈츼다(15세기~18세기)>즈치다(19세기)>지치다(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지치다’의 옛말 ‘즈츼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즈츼다’는 18세기까지 나타나다가 19세기에 ‘ㅢ’가 ‘ㅣ’로 바뀐 ‘즈치다’로 나타난다. 20세기 이후에는 ‘ㅈ’ 아래의 ‘ㅡ’가 ‘ㅣ’로 표기되어 ‘지치다’로 나타나 현재에 이어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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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즈츼다, 즈치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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