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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2」얼마라도. 아무리.
이  體 微妙야 相 업서 이슈미 외디 아니며 현마 도 업수미 외디 아니니라.≪월석 9:21

번역: 이 마음의 체는 미묘하여 상이 없어서 있음이 되지 않으며 아무리 써도 없음이 되지 않는다.

현마 네 다 야 모다 推尋도 더욱 멀리라.≪육조 중:68

원문: 饒伊盡思共推, 轉加縣遠.

번역: 설마 네가 다 생각하여 모두 추심하여도 더욱 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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