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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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요절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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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道 몯 前에 모매 橫病 업스며 목수미 즐어죽디 아니며.≪영가 하:134∼135≫
원문: 未得道前, 身無橫病, 壽不中夭.
번역: 아직 도를 얻기 전에 몸에 사나운 병이 없으며 목숨이 요절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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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子 平原王이 病 잇고 여러 皇子ㅣ 즐어주구미 前後에 열호로 혜리러니.≪내훈 2:68≫
원문: 長子平原王有疾, 而諸皇子夭沒, 前後十數.
번역: 장자 평원완이 병 있고 여러 황자가 요절하는 사람이 전후에 열으로 헤아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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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즐어주그리 만니라.≪번소 7:30≫
원문: 敎化不明而民多夭.
번역: 사람이 요절할 사람이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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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어죽 쥬에 귀쳔 업시 다 즐기고.≪염보-해 44≫
번역: 요절하는 주색에는 귀천 없이 다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