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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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독단으로 하거나 자유로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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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만 이 모로매 알외욜디니 엇뎨 간이나 제 쥬변리오 쥬변면 사미 아니니라.≪내훈 2:3≫
원문: 纎毫之事, 必當禀聞, 豈敢自專, 專則非人.
번역: 터럭만한 일을 모름지기 알릴 것이니 어찌 잠깐이나 독단으로 하리오 독단으로 하면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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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무적 虛空이 오며 가미 제 쥬변 미니라.≪금삼 2:6≫
원문: 只有一段空, 來去自由耳.
번역: 오직 한 무더기 허공이 오며 가는 것이 스스로 자유로이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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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며 거도 쥬변야.≪금삼 3:3≫
원문: 舒卷自由.
번역: 펴며 거두는 것을 자유로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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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 쥬변논 디라 能을 비디 아니니라.≪금삼 5:25≫
원문: 一切自由, 不借他能.
번역: 일체 주변하는지라 남의 능력을 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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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며 오미 쥬변야 心體 린 업소미 곧 이 般若ㅣ라.≪육조 상:55≫
원문: 去來自由, 心體無滯, 卽是般若.
번역: 가며 옴이 자유로이 하여 심체 가린 데 없음이 곧 반야이다.
- 自由 제 쥬변다 제 으로 다.≪어록-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