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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죄ː다발음 듣기/줴ː다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6」남김없이 모조리.
죄다 이야기하다.
죄다 일러바치다.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이 죄다 녹았다.
용돈을 받자마자 게임에 돈을 죄다 써 버렸다.
젊은 사람은 죄다 붙잡혀 감옥에 갔습니다.
우리 판자촌 주민들이라고 하여 죄다 가난뱅이들은 아니어서 그 이발소는 언제나 성업이었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그날 장사에는 동리의 장정은 죄다 나오게 해서 근감하게 상여를 메게 했다.≪이기영, 봄≫
지섭은 아직도 그 용술 앞에 자신의 흉중을 죄다 꺼내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이청준, 춤추는 사제≫
가까운 곳의 탈 만한 나무는 다른 소대의 날쌘 취사 당번들이 죄다 거둬 가 버리고 없었다.≪이병주, 지리산≫
종상이 여태껏 주고받은 이야기를 죄다 객쩍은 농담으로 돌리려는 듯 이렇게 말하고 헤프게 껄껄거렸다.≪박완서, 미망≫
만기는 흰 가운을 벗고 양복저고리를 바꾸어 입었다. 그리고 오늘 들어온 돈을 죄다 긁어서 주머니에 넣었다.≪손창섭, 잉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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