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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말이 물어 상한 데를 고치되 조를 잘게 씹어 헌 데에 바르라.
원문: 白露黃粱熟, 分張素有期.
번역: 흰 이슬에 누른 조가 익었는데 나누어 주마하는 한 기약이 일찍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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