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
「옛말」
- 「001」어리다. 젊다.
-
아빈 졈고 아 늘거 世間이 다 信티 몯홀띠니.≪법화 5:120≫
원문: 父少而子老, 擧世所不信.
번역: 아비는 어리고 아들은 늙어 세상이 다 믿지 못할 것이니.
-
羅雲이 부텻 法이 精微야 져믄 아 어느 듣리고.≪석상 6:11≫
번역: 나운이 사뢰되 부처의 법이 정치하여 어린 아이가 어찌 듣겠습니까.
-
畢宏은 마 늙고 韋偃이 져멧도다.≪두시-초 16:33≫
원문: 畢宏已老韋偃少.
번역: 필굉은 벌써 늙고 위언이 젊었도다.
- 幼 져믈 유 冲 져믈 튱 孺 져믈 稚 져믈 티 亦作穉.≪훈몽 상:17≫
- 幼 져믈 유.≪신합 상:17≫
-
이고 진 뎌 늘그니 짐 프러 나 주오 나 졈엇니 돌히라 므거올가 늘거도 셜웨라커든 지믈 조차 지실가.≪경민-개 41≫
번역: 이고 진 저 늙으니 짐 풀어 나를 주오 나는 젊거니와 돌이라 무거울까.
- 少 져믈 쇼.≪왜해 상: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