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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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깨끗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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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座 오 고 곳 것고 걋 밥 더러내야 比丘 주시니.≪석상-중 11:41≫
번역: 좋은 자리 깔고 고운 꽃 꺾고 당신의 밥 덜어내어 비구께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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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로 盡空如來 다 내 變이시며 國土 조며 더러우미 내 變이라.≪능엄 5:83≫
원문: 故盡空如來, 皆我心變, 國土淨穢, 亦我心變.
번역: 이런 까닭에 진공여래가 다 나의 마음의 변이시며 국토의 깨끗하며 더러움이 또 나의 마음의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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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스리 光明이 조야 더러 묻디 아니니.≪월석 8:11≫
번역: 이 구슬이 광명이 깨끗하여 더러운 때가 묻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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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潔은 옷곳고 조씨라.≪월석 7:65≫
번역: 향결은 향기롭고 깨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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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은 조씨라.≪석상 9:18≫
번역: 정은 깨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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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미 이 佛ㅣ오 光明ㅣ 이 法ㅣ오.≪선가 하:33≫
원문: 心淸淨是佛, 心光明是法.
번역: 마음이 깨끗한 것이 부처이고 마음의 광명이 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