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조ː리
- 품사
- 「명사」
- 「007」쌀을 이는 데에 쓰는 기구. 가는 대오리나 싸리 따위로 결어서 조그만 삼태기 모양으로 만든다.
- 조리로 쌀을 일다.
- 저녁쌀을 조리로 일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조구리(강원, 경북), 조동(강원), 조래이(강원, 경상, 전라, 충청), 조랭이(강원, 경기, 경상, 충청), 조루(강원), 졸뱅이(강원, 경북), 종오리(강원), 죄리(강원), 조래미(경기), 비버미(경남), 조고리(경북), 조르(경북), 졸배기(경북), 쪼리(경북), 조래(경상), 조리미(전남), 조룩(전북), 졸(함남, 중국 흑룡강성), 제리(함북), 줴리(함북)
- 옛말
- 죠
역사 정보
죠(16세기~18세기)>조릐(19세기)>조리(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조리’의 옛말인 ‘죠’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는 ‘조릐’ 형태가 등장하였는데, 16세기 이래로 비어두음절의 모음 ‘ㆍ’가 ‘ㅡ’로 바뀌면서 ‘죠>*죠릐’의 변화가 일어나고, 근대국어 시기 치경음 ㅈ이 구개음으로 변화하면서 ‘죠’와 ‘조’의 발음이 같아져 ‘*죠릐>조릐’로 변화한 것이다. 근대국어 후기에 자음 뒤에서 이중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경향에 따라 현대 국어와 같은 ‘조리’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죠, 조릐, 조리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3)
- 속담조리로 물 푸기
- 물을 퍼 담을 수 없는 조리로 물을 푼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보람이 없는 헛된 일을 어리석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조리에 옻칠한다
- 소용없는 일에 괜히 마음을 쓰고 수고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속담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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