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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잠시’의 옛말.
다가 疑心  번 져근덛 고  疑心을 아니 면.≪몽법 1

원문: 若疑一上少時, 又無疑者.

번역: 만일 의심을 한 번 잠시 하고 또 의심을 안 하면.

섭나모 사 白帝城엣 일 니 우 櫓 몰앳 그테 져근덛 머믈리로다.≪두시-초 23:33

원문: 買薪猶白帝, 鳴櫓少沙頭.

번역: 섶나무 사는 것은 백제성의 일과 같으니 우는 노는 모래 끝에 잠시 머물리라.

님금 스샨 그리 일 流傳니 베퍼슈미 져근더디 아니니라.≪두시-초 16:17

원문: 御札早流傳, 揄揚非造次.

번역: 임금 쓰신 글이 일찍이 유전하니 베푸신 것이 잠시가 아니니라.

리예 슌케 면 편안고 욕시믈 조면 바랍니 져근덛 이예도 각여 저허 조심야 스싀로 가져 이시라.≪번소 8:11

원문: 順理則裕, 從欲惟危, 造次克念, 戰兢自持.

번역: 이치를 따르면 편안하고 욕심을 좇으면 위태로우니 잠시 사이에도 생각하여 두려운 듯 조심하여 스스로 가지고 있어라.

헌 굼긔 마초아셔  이면 져근덛 야 됴리라.≪구간 6:58

원문: 於瘡口上, 對瘡口熏, 登時愈.

번역: 헌 구멍에 맞추어서 연기를 쪼이면 잠시 지나 좋아질 것이다.

져근덛 用티 아니면 茅ㅣ 塞니.≪맹언 14:13

원문: 爲間不用, 則茅塞之矣.

번역: 잠시 쓰지 않으면 띠가 자라 (길을) 덮으니.

져근덛 경.≪신합 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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