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제ː사

- 품사
- 「명사」
- 「009」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 제사를 드리다.
- 제사를 지내러 고향에 내려갔다.
-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빌면 비를 내려 주고….≪문순태, 타오르는 강≫
- 마을 사람들은 한경이네 일을 도와주려 애썼고 제사를 모시거나 생일을 지낸 뒤면 첫째로 음식을 나르는 곳이 한경이네 집이었다.≪박경리, 토지≫
- 그들은 죽어서 호화롭게 장사를 지내는 것도 부러웠고 자손에게 제사를 받아먹는 것을 유일한 행복으로 믿을 수 있었다.≪이기영, 봄≫
- 오빠들은 묵묵한 표정으로 첫닭이 울기 전에 제사를 끝냈다.≪김영희,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3)
- 속담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동의 속담> ‘제 덕에 이밥이라’
- 속담제사를 지내려니 식혜부터 쉰다
- 공교롭게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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