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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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4」손톱과 발톱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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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입괘 블이며 톱 길며.≪월곡 상:60≫
번역: 머리와 입이 불이며 손톱과 발톱이 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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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 理 머므디 아니야 뮈며 뮈유미 그기 올마 톱 길며 머리터럭 나며.≪능엄 10:82≫
원문: 化理不住, 運運密移, 甲長髮生.
번역: 화하는 이가 머물지 아니하여 움직이며 움직임이 그윽이 옮아 손톱 길며 머러터럭 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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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과 엄괘 캅고 이베 블 吐며 라오거늘.≪석상 6:33≫
번역: 톱과 어금니가 날카롭고 입에 불을 토하며 달려오거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