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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바싸카다]
활용
바싹하여[바싸카여](바싹해[바싸캐]), 바싹하니[바싸카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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