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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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작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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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여 부텨 받려 니 킈 쟈.≪석상 24:8≫
번역: 흙을 우비어 부처께 바치려 하니 키가 작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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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뎘 님자히 이고 곧 쟈 沙彌 브려 조차 懷州 가 돈을 가져오라 대.≪불정 12≫
번역: 그때 절의 임자가 꾸어 주고 곧 한 작은 사미승을 시켜서 따라서 회주에 가서 돈을 가져오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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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信力이 가야오며 쟈가 意ㅣ 專一 디 업스면.≪영가 상:20≫
원문: 如其信力輕微, 意無專志.
번역: 만약 믿음의 힘이 가벼우며 작아 마음과 힘을 모아 오직 한 곳에만 쓰는 뜻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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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근 술위 말오 굴근 술위예 시러 가져.≪번박 상:13≫
원문: 不要小車 只着大車上裝去.
번역: 작은 수레 말고 큰 수레에 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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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븻 일 크며 쟈그닐 다 무러 더니.≪이륜-옥 13≫
번역: 집의 일을 크며 작은 것을 다 물어서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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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포과 슈포 다 굵고 피 안해 잇고 만히 나디 아니모로 반과 딘은 다 쟉니라.≪언두 상:3≫
번역: 농포와 수포는 다 굵고 피는 안에 있고 많이 나지 아니하므로 반흔과 진[疹]은 다 작다.
- 堡 쟈근 잣 보.≪훈몽 중:5≫
- 洲 쟈근 셤 쥬 渚 쟈근 셤 져.≪신합 상:6≫
- 寡 쟈글 과.≪천자-석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