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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13」‘재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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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븨 드려 재더니 그 지븨셔 차반 쏘리 워즈런거늘.≪석상 6:15~16≫
번역: 집에 들여 재우더니 그 집에서 차반 만드는 소리가 지껄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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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ㅣ 니샤 됴타 시고 져기 머믈워 밤 재시니 그 닐오 一宿覺이라 니.≪육조 중:102≫
원문: 師曰, 善哉, 少留一宿, 時謂一宿覺.
번역: 사부가 이르시되 좋다 하시고 조금 머물러 하룻밤을 재우시니 그때 이르되 일숙각이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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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 방의 우리를 재디 몯거든 그저 이 문 앏 술윗방의 우리를 밤 재게 호미 엇더뇨.≪번노 상:47≫
원문: 好房子裏不敎我宿時 只這門前車房裏敎我宿一夜如何.
번역: 좋은 방에서 우리를 재우지 못한다면 그저 이 문 앞의 수렛방[車房]에서 하룻밤 자게 함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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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歲로브터 以下 닐온 孺子ㅣ니 일 재고 늣게야 닐고 밥 먹기 업시 라.≪가언 2:24≫
원문: 自七歲以下, 謂之孺子, 早寢晏起, 食無時.
번역: 칠세로부터 그 이하가 이른바 유자이니 일찍 재우고 늦게서야 일어나고 밥 먹는 것을 때 없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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