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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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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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ㅅ 羅와 蜀ㅅ 錦을 金粟 자로 자히놋다.≪두시-초 25:50≫
원문: 越羅蜀錦金粟尺.
번역: 월의 나와 촉의 비단을 금속의 자로 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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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읫 자히며 치 다 맛당히 周尺을 자히니 周尺 자히 이제 구읫 자 다 치 다 分이 몯 니라.≪가언 1:37≫
원문: 凡尺寸, 皆當用周尺度之, 周尺一尺, 當今省尺五寸五分弱
번역: 무릇 자이며 치를 다 마땅히 주나라 척을 써서 재니 주나라 척 한 자가 지금의 관청 표준 자 다섯 치 다섯 푼을 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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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흰 뵈 고 자히기 指尺을 라.≪가언 1:37≫
원문: 裁用白細布, 度用指尺.
번역: 마르는 데는 흰 가는베를 쓰고, 재는 데는 지척을 쓰라.
- 量量 되다 又 자히다.≪역보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