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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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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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 높고 리 업건마 하히 도실 톤 자히 리시니다.≪용가 34장≫
원문: 城之高矣 雖無梯矣 天之佑矣 躍馬下馳.
번역: 성은 높고 사다리도 없건마는 하늘이 도우시므로 말을 탄 채 뛰어넘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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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惡友ㅣ 손바래 두드레 박고 모 갈 메오 쇠줄 자히 善友를 가 보아.≪월석-중 22:65≫
번역: 그때 악우가 손발에 수갑을 박고 목에 칼을 메고 쇠줄에 매인 채 선우를 가 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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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世尊이 龍王堀애 안존 자히 겨샤 王 請을 드르샤 那乾訶城의 드르시며.≪월석 7:52≫
번역: 그때 세존이 용왕의 굴에 앉은 채 계셨는데 왕의 청을 들으시고 나건하성에도 드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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