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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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잡아당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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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른 오 조 자바요니 허튀 리오디 몯리로다.≪두시-초 25:27≫
원문: 短衣數挽不掩脛.
번역: 짧은 옷을 자주 잡아당기니 다리를 가리지 못하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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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식기 곽글 자바니 나 니거늘 이셔 묻고 나모 심므고 가니라.≪이륜-옥 33≫
번역: 범식이 곽을 잡아당기니 나아 가거늘 있으면서 묻고 나무 심고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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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뎡바기옛 머리터리 져봄을 이 자바요 리록 라.≪구간 1:30≫
원문: 急取頂心髪【바기옛 머리터리】, 一撮毒掣之, 以省人事爲度.
번역: 빨리 정수리에 있는 머리털 한 줌을 매우 잡아당기되 인기 차릴때까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