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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충내다발음 듣기]
활용
축내어[충내어발음 듣기](축내[충내발음 듣기]), 축내니[충내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
「001」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게 하다.
밥을 축내다.
그는 창가에 앉아 하릴없이 담배만 축내고 있었다.
친척 집의 할머니는 우리가 곡식을 축내는 것을 못마땅히 여기고 있었다.≪김용성, 도둑 일기≫
엄마가 이렇게 철석같이 정직성을 믿는 딸이 매일 한 푼 두 푼 엄마의 지갑을 축내고 있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황제의 생활은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끊임없이 장인 황 진사의 재산을 축내 가며 술에 잠겨 살다시피 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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