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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넉넉하다’의 옛말.
우리 이 터 뒤헤 잇져 초이니 네 밥 먹기 차든 둘흐로 야 모라 게다가 노흐라 가라.≪노언 상:50

원문: 我這院子後頭 有的是草塲 你喫了飯時 着兩箇 赶着馬 那裏放去.

번역: 우리 이 집터 뒤에 넉넉한 풀밭이니 네 식사 마치거든 두 사람으로 하여금 말을 몰아 거기다가 놓으러 가라고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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