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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2」고단히’의 옛말.
大闕ㅅ 東山 디기 果實 맛다셔 새 이길 잇비 너기더니.≪월석-중 22:14≫

번역: 대궐의 동산 지기 열매를 맡아서 새 날리기를 고단히 여기더니.

發心야 出家호브터 부텻 威神 미와 녜 내 호 잇비 내닷디 아니야도.≪능엄 1:92

원문: 發心出家, 恃佛威神, 常自思惟, 無勞我修.

번역: 발심하여 출가함으로부터 부처의 위신을 믿어 항상 내가 생각하되 고당히 내닫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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