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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움츠리다’의 옛말.
 이 보미 큰 거시 움처 져기 외니가 반기 담과 집괘  긋게 니가≪능엄 2:40

원문: 爲復此見, 縮大爲小, 爲當牆宇, 夾令斷絶.

번역: 또 이 봄이 큰 것이 움츠려 적게 된 것입니까 반드시 담과 집이 끼어서 끊어지게 한 것입니까.

입시우리 드리디 아니며 디 아니며.≪석상 19:7

번역: 입술이 드리워지지 아니하며 움츠리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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