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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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이끌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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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者 ㅣ 더욱 急히 자바 구틔여 잇거 려 오거.≪월석 13:16≫
번역: 사자가 더욱 급히 잡아 굳이 이끌어 데려 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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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手로 블근 굴에 잇거 라 시 날로 여 노피 오니라.≪두시-초 8:57≫
원문: 左牽紫遊韁, 飛走使我高.
번역: 왼손으로 붉은 굴레를 이끌어 날아다니는 듯이 나로 하여금 높이 태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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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ㅅ 와 楚ㅅ 百丈로 잇거 더운 제 셔울 가니 칩록 도라오디 몯얫도다.≪두시-초 10:27≫
원문: 吳檣楚柁牽百丈, 暖向神都寒未還.
번역: 오나라의 배와 초나라의 배를 백장으로 이끌고 더울 때 서울 갔는데 춥도록 돌아오지 못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