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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늘 밤 중이거든 정거천의 허공에 와 일깨우고.
원문: 自謂之窮神知化, 而不足以開物成務.
번역: 신묘를 궁구하면 변화를 안다 하되 족히 그것으로써 사람을 일깨워 할 일을 이루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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