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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수염’의 옛말.
그 누위 病커든 반기 親히 爲야 블 일어 粥 수더니 브리 그 입거우제 븓거.≪내훈 3:42

원문: 其姊病必親爲然火煮粥, 火焚其鬚.

번역: 그 누이가 병들거든 반드시 위하여 불 지펴 죽 쑤더니 불이 그 수염에 붙거늘.

머리며 입거우지 조히 오.≪석상 24:44

번역: 머리며 수염이 깨끗하게 희고.

龍 입거우지 太宗 니 비치 塞外ㅅ 보 비취엿도다.≪두시-초 24:23

원문: 虯髥似太宗, 色暎塞外春.

번역: 용이 수염이 태종 같으니 빛이 변방 밖의 봄에 비추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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