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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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52」‘봉양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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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치다가 내내 아니 며.≪번소 9:57≫
원문: 夫養人老母而不能卒.
번역: 어미를 봉양하다가 끝까지 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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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 祿을 어니 어버이 치고져 나 어버이 겨시디 아니고.≪소언 5:79≫
원문: 今而得厚祿, 欲以養親, 親不在矣.
번역: 이제는 많은 녹을 얻으니 그것으로써 어버이를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 계시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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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 싀어미 치기 지셩으로 더니.≪동신 열7:83≫
번역: 늙은 시어미 봉양하기를 지성으로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