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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일찍’의 옛말.
위 일즛 武帳 안해 안자 겨시거늘.≪번소 9:41

원문: 上嘗坐武帳.

번역: 상감이 일찍 군막 안에 앉아 계시거늘.

싀어버를 셤규  며느릐 도 올히 더니 일즛 바 强盜 스므나니.≪번소 9:64

원문: 事舅姑, 甚得婦道, 嘗夜有強盜數十.

번역: 시부모를 섬기되 가장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옳게 하더니 일찍 밤에 강도 이십여 명이.

아모  현잿 얼운이라 고 일즛 잠도  브르디 아니더니.≪번소 9:81

원문: 必曰某姓幾丈, 亦未嘗敢呼字也.

번역: 아무 성 몇 째 어른이라고 하고 일찍 잠깐도 자(字)를 부르지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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