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2」‘이루다’의 옛말.
-
五年을 改過 몯야 虐政이 날로 더을 倒戈之日에 先考ㆆ 몯 일우시니.≪용가 12장≫
원문: 五年罔悛 虐政日深 倒戈之日 莫遂考心
번역: 5년을 개과하지 못하여 학정이 날로 더하므로 난을 일으킨 날에 선친의 뜻은 못 이루셨습니다.
-
菩薩 爲샨 六波羅蜜 니샤 阿耨多羅三藐三菩提 得야 一切種智 일우게 더시니.≪월석 11:43≫
번역: 보살들을 위해서는 육바라밀을 이르시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어 일체종지를 이루게 하시더니.
-
큰 여러 너펴 空寂을 려 큰 行 너비 닷가 佛道 일우게 시니라.≪월석 13:73≫
번역: 큰 마음을 열어 널리 공적을 버려 큰 행을 널리 닦아 불도를 이루게 하신 것이다.
-
唯識論애 마초건댄 八識을 옮겨 四智 일우니 第八을 옮겨 大圓鏡智 일우고.≪영가 상:87≫
원문: 準唯識論, 轉於八識, 以成四智, 轉第八, 成大圓鏡智.
번역: 유식론에 맞추건대 팔식을 옮겨 사지를 이루나니 제팔식을 옮겨 대원경지를 이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