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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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이승’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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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 젼애 됴 일 닷고 복을 무 나오니 이런 젼로 이애 뎌러시 편안이 됴히 잇니.≪번박 상:31≫
원문: 這的都是前世裏修善積福來 因此上今世裏那般得自在.
번역: 이 다 전생에 좋은 일 닦고 복을 쌓아 나오니 이런 까닭으로 이생에 저렇듯이 편안히 좋게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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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니 샹녜 분묘 간호모로 을 머그면 하나버 뎌애셔 편안야 손니 이애셔 복글 니브리라.≪정속-이 19≫
번역: 자손이 상례 분묘 건사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할아버지가 저승에서 편안하여 자손이 이승에서 복을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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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기디 몯면 처딘 믈도 슬옴 어려오니라.≪야운 50≫
원문: 今生未明心, 滴水也難消.
번역: 이승에 마음 밝히지 못하면 처진 물도 스러지기 어려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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