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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이렁저렁’의 옛말.
우리 가셔 싀훤이 구경고 도라오믄 쉽니와 린 사을 이렁뎌렁 폐 각면 마라도 됴 건마.≪첩신-초 8:11~12

번역: 우리 가서 시원히 구경하고 돌아옴은 쉽거니와 데리고 간 사람을 이렁저렁 폐를 생각하면 말더라도 좋을 듯하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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