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이다지
- 품사
- 「부사」
- 「001」이러한 정도로. 또는 이렇게까지.
- 왜 이다지 그리울까?
- 내 마음을 이다지도 몰라주나?
- 이놈의 세상, 왜 이다지도 불공평하단 말인가.≪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 오 선생이 아이들에게 이다지 무섭게 굴기는 드문 일이었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 도대체 내가 왜 이다지 지리멸렬해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 어찌 현란한 색채가 이다지도 청초하며 어찌 풍만한 육신이 이다지도 투명한가.≪박경리, 토지≫
- 남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이 마음에 이다지 큰 기꺼움을 준다는 것도 비로소 알게 되었다.≪전상국, 우상의 눈물≫
- 계숙이가 오늘까지 수영에게 대해서 이다지도 애틋하게 사랑과 기쁨을 느껴보기는 실로 처음이었다.≪심훈, 영원의 미소≫
- 본래 문오는 밀가루 음식이 식성에 맞지 않아서 먹는 때면 목이 메이기도 했으나 이다지 꽉 메어 본 일은 없은 것 같다.≪최정희, 인간사≫
- 타락한 내가 본연의 나로 돌아가려는 모반에 대해서 내리는 박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다지 혹독하고 지속적인 아픔이 있을 수 있겠는가?≪장용학, 위사가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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