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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울쩌카다발음 듣기]
활용
울적하여[울쩌카여](울적해[울쩌캐]), 울적하니[울쩌카니]
품사/문형
「형용사」 【…이】
「001」마음이 답답하고 쓸쓸하다.
마음이 울적하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보를 나갔다.
그는 마음이 울적할 때는 고궁을 찾아가곤 하였다.
그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로울 때는 여행을 가곤 한다.
혜진이가 부르는 노래는 노래라기보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흥얼거림에 지나지 않았다.
그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구김살 없이 밝게 자라는 아이들을 대하자 울적했던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평소에는 없던 일이었지만 오늘은 여러모로 심사도 울적하여 신호 형과 함께 술을 퍼마시고 싶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내가 다시 술 생각을 하게 된 것도 그런 내 울적한 기분 때문이었다.≪이문열, 그해 겨울≫
연두는 울적하면 혼자서 산속을 헤맸고 짐승같이 소리를 질러 산울림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였었다.≪박용구, 산울림≫
일류 치과에서 해 넣은 것이어서 처음부터 크게 불편한 줄 몰랐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가끔 마음이 울적하다든지 몸에 불편할 때는 이 틀니가 쑤셨다.≪박완서,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낯선 주막의 구질구질한 방을 빌어 혼인 첫날밤을 맞게 된 쌀분이의 마음은 울적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이야기가 끊겨버린 방 안 분위기는 더위와 함께 숨이 막힐 것 같았고 연학의 표정은 몹시 울적해 보인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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