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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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우러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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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텨 울워러 보 사미 一切 三塗 八難이며.≪석상 23:12≫
번역: 부처를 우러러 본 사람이 일체 삼도 팔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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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合掌야 몸 구펴 恭敬 尊顔 울워러 보 .≪월석 13:3≫
번역: 한마음으로 합장하여 몸을 굽혀 공경하여 존안을 울워러 보며 사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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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界예 기 뵈여 現커늘 大衆이 울워러 보고 젓오며 오 兼야.≪능엄 7:28≫
원문: 徧虛空界, 大衆仰觀, 畏愛兼抱.
번역: 허공계에 가득히 보여 나타나거늘 대중이 우러러 뵙고 두려워하며 사랑하옴을 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