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번역: 아래로 아비지옥에 이르며 위로 유정에 이르도록 있는 것과 중생이 다 가운데에 나타나며.
번역: 하늘 위와 하늘 아래 나만이 높다.
번역: 위와 같다고 하심은 수희품을 말씀하신 것이다.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