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우ː습따
- 활용
- 우스워[우ː스워
- 품사
- 「형용사」
- 「004」공교롭고 이상하다.
-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몰라도 일이 의도한 대로 되지 않고 아주 우습게 되어 버렸다.
- 이상하게도 나만 우스운 꼴이 되어 버렸다.
- 책을 읽고 거기에서 배우는 것이 본업인 학생이 그 독서를 취미쯤으로 여기고 있다니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닌가.≪법정, 무소유≫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다/웃다(15세기)>우숩다(17세기~19세기)>우습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우습다’의 옛말인 ‘다’, ‘웃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 ‘웃다’는 “웃다”라는 뜻의 ‘웃-’과 형용사 파생 접미사 ‘--’가 결합된 것이다. ‘다’에서 ‘웃’의 ‘ㅅ’은 모음 ‘우’와 유성음 ‘ㅸ’ 사이에서 ‘ㅿ’으로 바뀐 것이다. 이 ‘ㅸ’[β]은 15세기 국어에서부터 일반적으로 반모음 [w]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다’, ‘웃다’에서는 [w]가 아니라 ‘웁’, ‘옵’으로 변화한 것으로 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는 17세기 문헌에서 ‘다’, ‘웃다’가 ‘우숩다’, ‘우솝다’로 바뀌고 현대 국어에서 ‘우습다’가 ‘ㅂ’ 불규칙 용언임을 고려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웃다, 우숩다, 우솝다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관용구우습지도 않다
-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어서 기가 막히다.
- 나한테 잘못했다고 빌어야 할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고 도리어 큰소리치는데 정말 우습지도 않더라.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