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우짖다’의 옛말.
-
헷 남긧 새 삿길 자리 밧고아 노하 사화 우지지거 집븻 사름미 이 너기더니.≪이륜-옥 26≫
번역: 뜰에 있는 나무에 새 새끼를 자리 바꾸어 놓아 싸워 우짖거늘 집에 있는 사람이 황당히 여기더니.
- 噪 우지질 조.≪훈몽 하:4≫
-
東窓이 갓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쇼 칠 아 여태 아니 니러냐 재 너머 래 긴 밧 언제 갈려 니.≪교시조 899-2≫
번역: 동창이 밝았느냐 종다리 우짓는다 소 치는 아이는 여태 아니 일어났느냐 재 너머 이랑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