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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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질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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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生 네 가짓 나 거시이 즌 듸셔 나 것과 翻生야 나 것과 알 나 것과 야 나 것괘니.≪석상 3:23≫
번역: 사생은 네 가지의 나는 것이 질은 곳에서 나는 것과 번생하여 나는 것과 알 까고 나는 것과 배어 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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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텨 가시논 히 즐어늘 善慧 니버 잇더신 鹿皮 오 바사 해 시고.≪월석 1:16≫
번역: 부처께서 가시는 땅이 질거늘 선혜 입고 있으시던 녹비옷을 벗어 땅에 깔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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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졍화슈의 라 즐게 티 야 쉬긔 붓텨.≪두경 23≫
번역: 가루를 만들어 정화수에 말아 질게 떡 같이 하여 숨구멍에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