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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요즈음’의 옛말.
幕下앳 郞官은 便安디 아니녀 요조브터 오매  줈 글도 받디 몯요라.≪두시-초 21:25

원문: 幕下郞官安穩無, 從來不奉一行書.

번역: 막하에 낭관은 편안하지 아니하여서 요즈음부터 오는데 한 줄의 글도 받지 못한다.

東關 희 사홈 모디긔여셔 昭ㅣ 모 사려 무러 닐오 요조 이른 뉘 그 허믈 맛고 여.≪번소 9:26

원문: 東關之敗, 昭問於衆曰, 近日之事, 誰任其咎.

번역: 동관 땅에 싸움을 못 이겨서 소가 모든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요즈음 일은 누구의 잘못 때문인가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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