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어미」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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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끝음절의 모음이 ‘ㆍ, ㅏ, ㅗ’가 아닌 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주로 일인칭 주어와 함께 쓰여)) -려. 동작 주체의 의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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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규려 커늘 天地之量이실 다시 사샤 爵祿 주시니.≪용가 77장≫
원문: 人欲誅矣 天地量廓 迺復生之 爵祿是錫
번역: 남들은 죽이려고 하거늘 천지같이 넓은 도량이시므로 다시 살리시어 벼슬과 녹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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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病이 기퍼 山脊에 몯 오거늘 君子 그리샤 金罍ㄹ 브려 시니.≪용가 109장≫
원문: 我馬孔瘏 于岡靡陟 言念君子 金罍欲酌
번역: 말이 병이 깊어 산등성이의 뒤쪽에 못 오르거늘 군자를 그리워하시어 금으로 된 술잔을 술을 가득 부으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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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모로 아바님 위야 病엣 藥 지려 노니 목수미 몯 이실까 너겨 여희라 오니.≪석상 11:20≫
번역: 이제 이 몸으로 아버님을 위하여 병의 약을 지으려 하니 목숨이 못 있을까 여겨 여의러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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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中에 밥 아니 머겟 지블 네 보라 밥 지려 時節에 소로 陽燧 자바 알 브를 求니.≪능엄 3:74≫
원문: 觀城中未食之家, 欲炊爨時, 手執陽燧, 日前求火.
번역: 성중에 밥 먹지 않은 집을 네가 보라 밥 지으려 할 시절에 손으로 양주를 잡고 해 앞에서 불을 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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